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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타시룬포사원 정문

 

야크기름 등불

 

등불 관리 스님

 

9대 판첸라마...위의 라마승이 관리하는 전각이 영탑전으로 그 안에는 판첸라마들의 위패가 모셔져 윘다...관리스님과 9대 판첸라마는 너무 닮은 것 같다.

 

처마팀에는 참새들이 여유자적...

 

색감이 곱다

 

테라스의 한부분...

 

사원의 한부분...

 

사원지붕의 금동 장식물...

 

이런 골목으로 각 사원이 연결되어 있다.

 

노장 스님들 어딜 가시나...?

 

티베탄 여인 뛰는 모습 첨 본다.

 

다 같이... 뛰고...

 

나도 질세라......

 

참배를 마친 스님들...

 

뭘... 보슈...

 

가족 참배객들...

 

신혼부부...아이를 안고 참배를 왔다.
티베탄 여인 중 보기 드물게 미인이다.

 

10대 판첸라마 등신불이라는대... 좀...

 

각각 관심이 다르다.

 

참배객들...

 

전각과 전각 사이를 이어주는 통로...

 

 

색깔... 죽인다.

 

사원의 한부분...

 

 

 

가운데 부분은 석가모니를 상징하고 양옆의 두 사슴은 석가모니가 처음 득도 후 두 사슴 앞에서 설법했다하여 이런 조형물이 각 사원 곳곳에 빠짐없이 붙어 있다.

 

시원지붕...

 

사원지붕의 금동 조형물...

 

한가한건가... 기다리는 건가...?

 

절묘한 조화다...

 

수확...

 

부부는 흥이 절로나고...

 

점심은 즐겁다...

 

예전에 많이 보던 모습이다...

 

바람 불어 좋은 날...

 

탐험대 차량

 

인터뷰도 하고 그틈에 담배도 한대 피고...

 

점심 광주리..

 

수유차...

 

 

타시룬포 사원과 가을걷이, 노을...

 

사진이 많아 두번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