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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바의 아침 에베레스트 가는 차편을 구하기 위해 일반 베낭여행자는 아침부터 도로에 나와서 몇시간씩 차를 기다려야 한다.

 

 

옛날 사원터인지...

 

 

 

 

 

돌...아니 바위들 보이는 가...? 대충정리 해 놓고 다 했단다...곡예사의 첫사랑을 수도 없이 불렀다.

 

먼지의 도시 라체 중심부이다....양쪽에서 500m씩만 전진하면 서로 만날 수 있거나 지나칠 수 있다.

 

 

구걸하러 나타났다...백PD돈을 쥐어 주며 ...쉿...했는데 나가자 마자 아버지(?) 한테 갈취 당했다... 아빠가 아들을 앵벌이 시킨다...?

 

 

호텔(?) 뒷마당...

 

이 복도에 의자 꺼내 놓고 한가로움을 즐겼다.

 

티베탄식 룸...

 

양식 룸

 

세면시설...?

 

물 만났다. 물만 보면 세차한다.

김영제 대원은 구석구석 열심이다.

 

 

 

라체를 깃점으로 에베레스트를 다녀오고...다시 라체를 시작으로 카알라스, 마나슬로바호수, 구게왕국, 알리를 거쳐 카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