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벌써 2012년 하고도 입춘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는 좋은 날
멀리 김제에서 제천까지 찾아주신
나형기님, 김진문님, 나형기회장님의 큰 자제분 나유석님..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몹시 추웠는데
오늘 정말 입춘 같네요,
앞장서 홀로 걷던 외로움에
반가운 마음에
많은 말
한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회되면
같이 느낄수 있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멋진 길
같이 걷고 싶네요.
언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때가 되면
꼭 찾겠습니다.
늘 건 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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