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민씨!
< KBS역사기행> 당번고도의 자문과 리포터를 맡았던 사람입니다. 현선생이 계시판에 올린 글보고 대신 답장드립니다.
그렇지안아도 이번 준비때문에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귀 홈피를 발견하여서 반가웠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주도하시나 궁금했었습니다.
저도 십여전 전부터 비록 버스나 짐차를 타고 부분적으로 가능한 이번 루트를 답사했지만, 귀 단체?의 활동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중국 자동차여행이 좀 편리해졌다구요? 듣던중 바가운 소식입니다.
서로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이후로 서로 좋은 인연 만들어갑시다.
우선 수인사로 대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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