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그리움으로 열어본 게시판이 많이 썰렁합니다
새해엔 서역으로의 자동차 여행길이 활짝 열렸으면하고 소망해 봅니다
백두산 눈길이 추억되는 그런 눈이 내려 대관령 목장길을 드라이브하고 게시판에 들어와 추억을 눈에 담아갑니다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가정엔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랩니다
조만간 곡차에 맛난 이야기 안주 기대해도 될까요?
대관령에서 추억이고픈 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