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에서 점심때 협회중국부회장님의 열열한 환영 속에 거하게 한 꼬뿌한 일행은 호텔에서 휴식한 후 저녁 10:00 대련행 카페리를 타고 새벽4:30분에 대련에 도착한 후 650km를 달려 현재 장춘에 머물고 있습니다.
4성급호텔임에도 인터넷 사정은 티벳의 오지만도 못해 사진올릴 일이 걱정입니다만 몇장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길에 가면 못올린 사진을 추가로 올리도록 하구요...
△ 영하16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목진서 대원은 앞유리 닦기에 열심입니다.
△ 휴계소에서 한 컷.
△ 장춘가는 고속도로
△ 좌측이 목진서 대원 우측은 박상우 카메라감독님 입니다.
△ 이런 트럭이 고속도로를 질주합니다. 다음 사진에 보이는 풍력발전기의 기둥입니다.
△ 공주령고개에 엄청난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대관령에서 온 목진서 대원의 대관령 풍차자랑이 이후로는 쑥~ 들어갔습니다.
△ 노상에서 인터뷰 한꼭지 땃습니다.
△ 장춘에 도착 했습니다.
△ 조선족 동포와 한국사람이 많은 곳이라 시정부에서 한국거리로 명명했다고 합니다. 사진은 고구마장수입니다.
△ 꼬치구이집입니다.
△ 꼬치 안사면 큰일 치를 것 같습니다....ㅎㅎㅎ
△ 한국물품을 취급하고 있는 마켓 주인이십니다. 부친이 일본군에 징집당하는 것을 피해 경주에서 장춘으로 왔다가 지금껏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두번의 배를 연거푸 타고 모처럼 맛본 빼갈, 그리고 장거리 주행 탓인지 좀 피곤 합니다. 모두들 일찍 쉬러 갔는데 내일 아침에는 가뿐 했으면 합니다.
내일은 발해의 한때 수도였던 동경성에 머물며...대조영님의 당시 모습을 그려볼까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동구간에 불과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자취를 만나볼까 합니다.
워낙 시골이라 호텔은 기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인터넷도 pc방을 이용해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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