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돌천공원은 멋진 숲과 솟아 흐르는 물로 경치가 일품입니다.
그곳을 돌아보는 일행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 보입니다.
아자씨...힘드시우~~~
표돌천을 나와 광장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이날 저녁에는 식사 후 모두 발마사지 받고 푸~욱 쉬셨슴다...
청주 아줌마들 기어이 총각 마사지사에게 발을 맏겨 기를 많이 받았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