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숸내나는 50대 대학 훈장 입니다.
항상 꿈에 그리던 내차로 유럽까지의 꿈이 법규 하나 때문에 망치다니 좀 화나고 억울 합니다. 왕창 뜻어가는 세금으로 먹고 사는 국회에 있는 넘 들이 진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
해서 그냥 2월 15일 청도에서 티벳까지 나홀로 배낭여행 떠납니다.
협회에 계신 여러분 힘내시고 끝까지 우리의 뜻이 관철 되도록 힘써 주시길 조심스럽게 바랍니다.
암튼 회장님이하 모든 분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힘닿는데 까지 손을 보테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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