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월쯤에 한번 갔으면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답글 또는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저도 가보았던 사람이 아니라 아는 정보는 없습니다.
마음이 같은 분들과 한번 알아 보면서 여정을 준비해 봅시다.